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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테이베어 코트에 스니커즈 공항패션...`반칙 비율`
입력 2019-01-08 13:53  | 수정 2019-01-08 14: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조윤희가 스니커즈를 신고 완벽 비율을 뽐냈다.
조윤희는 8일 오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화보와 슈즈 브랜드 소다의 2019 캠페인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조윤희는 겨울답게 매서운 바람을 의식, 청바지에 올 겨울 유행한 두툼한 테디베어 스타일 롱코트를 걸쳐 멋과 보온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스니커즈를 신고도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놀라운 비율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조윤희는 이동건과 결혼, 출산 후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MC로 새롭게 합류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더 트래블러, 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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