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대표, 오는 5일 선수촌 입성
입력 2008-07-29 19:08  | 수정 2008-07-29 19:08
세계 10강에 도전하는 한국선수단이 베이징올림픽 개막 사흘 전인 다음 달 5일 선수촌에 들어갑니다.베이징올림픽 선수촌은 한국 선수단이 오는 8월5일 오후 2시 중남미의 코스타리카와 그레나다와 함께 합동 입촌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또 오는 2일 베이징에 도착하는 북한선수단은 한국보다 하루 앞선 4일 오전 10시 브라질, 니카라과와 함께 입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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