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어제(7일)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2019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자리를 챙기는 복지서울을 만드는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 큰절을 했습니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효자손 큰딸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는 서울시연합회 임원과 지회장을 비롯해 3,350여 개 경로당 지회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효자손 큰딸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는 서울시연합회 임원과 지회장을 비롯해 3,350여 개 경로당 지회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