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19 혁명회, 일본 대사관에서 규탄 집회
입력 2008-07-29 14:24  | 수정 2008-07-29 14:24
4.19민주혁명회 등 3개 단체가 집회를 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난했습니다.4.19민주혁명회 등 회원 50여 명은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에 저질렀던 과거의 침탈 행위를 그대로 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외쳤습니다.이들은 독도 영유권 주장은 정치적 도발이자 야만행위이라며 일본 대사관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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