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태백산 정상 오른 신동아건설
입력 2019-01-07 17:24  | 수정 2019-01-07 20:20
신동아건설 임직원은 지난 5일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태백산 천제단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0년 10월 워크아웃에 들어갔던 신동아건설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경상이익 흑자를 실현하며 워크아웃 졸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수주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1조5000억원으로 정했다.
[사진 제공 = 신동아건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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