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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2019 CES 최초 참여…자율주행 관련 제품 전시
입력 2019-01-07 14:52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자율주행 관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제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최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모트렉스는 전장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는 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gate 1층에서 자율주행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CES에 출품하는 제품 중 핵심은 'Pedestrian Detention'으로, PD용 카메라가 도로 위의 이동객체와 도로시설물 등 피사체를 인식해 모니터에 송출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PD는 영상인식 결과를 기반으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등 제동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 결과를 제공하는 일체형카메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제품이다.
또한 'DSM(Driver Statement Monitoring)+ CMS(Camera Mirrorless System)+Garnish Display'은 기존 운전자의 상태 인식만 해주던 영역을 넘어 운전자의 시선을 스스로 인식해 시선이 가는 쪽의 CMS 영상을 Garnish Display에 송출해 주는 제품이다. 이는 거추장스럽게 여겨졌던 기존 사이드 미러를 대신하고,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성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거기에 디지털 클러스터(Digital Cluster, 디지털 계기판)와 세로형 AVN(Audio Video Navigatio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IVI(In Vehicle Infortainment) 제품 또한 선보인다. 네비게이션과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 라디오, 차량제어 기능을 AVN에 탑재했고 이를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편하게 하고 손쉬운 제어를 가능케한 차세대 IVI제품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CES 전시회에서 Tesla, FCA, Nissan, Alpine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초청해 모트렉스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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