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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2` 한상우 PD "박신양X고현정 불참? 노동법 지키느라…"
입력 2019-01-07 14:29  | 수정 2019-01-07 14: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조들호2' 한상우 PD가 박신양, 고현정 등 주연배우의 제작시사회 불참에 대해 사과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는 이날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벌'(이하 '조들호2')의 제작시사회가 열렸다.
주연배우인 박신양, 고현정이 불참한 가운데 한상우 PD는 "제작 발표회에 앞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보통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가 나오는데 노동법을 지키다 보니 오늘 하루 종일 촬영이 있어서 같이 못 왔다. 하루라도 더 찍어야 한다.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조들호 2'는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16년 큰 사랑을 받았던 시즌1에 이어 박신양이 주인공 조들호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거악으로 고현정이 출연해 카리스마 대결에 관삼이 모아진다. '조들호 2'는 7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KBS2[ⓒ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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