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김해지점 이전 기념 특판RP 선착순 판매
입력 2019-01-07 09:43 

신한금융투자는 김해지점 이전 기념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개인 3.5%(개인당 1000만원, 최대 3개월 투자 가능), 법인 2.1%(법인당 3억, 최대 3개월 투자가능) 수익률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밀양지점을 김해시로 옮기고 지점명을 김해지점으로 변경했다.
새롭게 오픈한 김해지점은 김해시에서 종합자산관리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판 RP와 지점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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