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TMI 언더나인틴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애교를 전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에서는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개인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예찬, 전도염 등 예비돌들은 정일훈에게 선배님을 이기겠다”며 귀요미 송을 선보였다.
지진석은 감히 정일훈 선배님께 노래로 도전해보겠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정일훈은 귀요미 플레이어 선구자 역할을 했었다.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뻔뻔한 멘탈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귀요미송을 보였다.
그는 아직도 할 때마다 귀가 뜨거워지는데 뻔뻔함을 유지해야한다”며 거듭 강조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6일 오후 방송된 MBC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에서는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개인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예찬, 전도염 등 예비돌들은 정일훈에게 선배님을 이기겠다”며 귀요미 송을 선보였다.
지진석은 감히 정일훈 선배님께 노래로 도전해보겠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정일훈은 귀요미 플레이어 선구자 역할을 했었다.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뻔뻔한 멘탈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귀요미송을 보였다.
그는 아직도 할 때마다 귀가 뜨거워지는데 뻔뻔함을 유지해야한다”며 거듭 강조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