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故 하용수, 미소만 남긴채
입력 2019-01-06 10:28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 故 하용수(69)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했던 고인은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의 병마와 싸워왔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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