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지민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6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미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지민 또한 오늘 음원 부문 본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정말 많이 추워서 녹화 때문에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정말 많이 걱정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기 조심하세요”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자 셀카를 공개하며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019 글로벌 V라이브 탑텐 베스트 아티스트상, 디지털음원부문 본상를 수상하며 2관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FAKE LOVE ‘IDOL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6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미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지민 또한 오늘 음원 부문 본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정말 많이 추워서 녹화 때문에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정말 많이 걱정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기 조심하세요”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자 셀카를 공개하며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019 글로벌 V라이브 탑텐 베스트 아티스트상, 디지털음원부문 본상를 수상하며 2관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FAKE LOVE ‘IDOL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