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28일) 오후 3시 독도관련 첫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합니다.독도관련 태스크포스는 세계 각국이 독도관련 표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문제가 있을 때 대응하려고 신설된 것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밝혔습니다.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오늘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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