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동서발전, 현충원 참배로 기해년 새해 시작
입력 2019-01-03 14:53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일 박일준 사장과 간부급 직원 20여명이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기해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한국동서발전은 2019년도 시무식 및 입사식에서 안전실천다짐 결의와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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