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치열, 오늘(3일) ‘더 포 시즌스’ 예약 판매 오픈 ‘찬란한 사계절 담았다’
입력 2019-01-03 14: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황치열이 12년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 예약 판매가 오픈됐다.
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판매 소식과 함께 황치열의 새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의 팩샷과 앨범 사양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황치열의 새 정규앨범은 새해 1월에 발표되는 만큼 120페이지로 구성된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북과 CD,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등이 함께 구성되어 실용성과 소장가치까지 갖췄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치열의 이번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수록되어, 1년 365일 팬들과 함께 하고픈 황치열의 진실된 마음이 담겼다.
한편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