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2019년 신년식을 열고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신년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를 포함해 본사, 연구소, 공장 임직원과 현장 리더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해선 대표는 신년식에서 '코웨이 트러스트 리퓨전(Coway Trust Re:FUSION)'을 2019년 경영방침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기후환경 변화 등 시대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글로벌 플랫폼을 강화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년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를 포함해 본사, 연구소, 공장 임직원과 현장 리더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해선 대표는 신년식에서 '코웨이 트러스트 리퓨전(Coway Trust Re:FUSION)'을 2019년 경영방침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기후환경 변화 등 시대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글로벌 플랫폼을 강화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