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원 임용시험 1차 결과 발표 수시간 전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관리하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측은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선 등수를 확인한 사람은 2차 시험에서 더 유리할 수 있어 불공평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측은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선 등수를 확인한 사람은 2차 시험에서 더 유리할 수 있어 불공평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