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조각 미모와 완벽 비율을 뽐냈다.
유승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요. 정말 셀카를 찍어보려고 했는데요. 제 폰이 이상한가 봐요. 아님 내 손이 문젠가. 폰에 있는 예쁜 사진 올립니다. 이게 그나마 예쁜 거에요. 아 그리고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정신 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늦었습니다. 여러분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유승호는 SNS 초보로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도 사진 한 장을 올릴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시크한 가죽재킷에 레드 맨투맨으로 포인트를 준 유승호의 감각적인 패션센스와 인형같이 작은 얼굴,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특히 유승호의 온화한 미소는 여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좋아요 백만 개”, 아니 승호..당신은 그냥 2g폰으로 찍어도 잘생긴 사람이야”, 오빠 원래 과하게 잘생기면 카메라가 못 담아요”, 말투 마저 귀여워..심장 아파”, 승호 님은 막 찍어도 화보”, 승호님은 눈 코 입만 나오면 그냥 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SBS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일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철천지 원수였던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첫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유승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승호가 조각 미모와 완벽 비율을 뽐냈다.
유승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요. 정말 셀카를 찍어보려고 했는데요. 제 폰이 이상한가 봐요. 아님 내 손이 문젠가. 폰에 있는 예쁜 사진 올립니다. 이게 그나마 예쁜 거에요. 아 그리고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정신 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늦었습니다. 여러분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유승호는 SNS 초보로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도 사진 한 장을 올릴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시크한 가죽재킷에 레드 맨투맨으로 포인트를 준 유승호의 감각적인 패션센스와 인형같이 작은 얼굴,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특히 유승호의 온화한 미소는 여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좋아요 백만 개”, 아니 승호..당신은 그냥 2g폰으로 찍어도 잘생긴 사람이야”, 오빠 원래 과하게 잘생기면 카메라가 못 담아요”, 말투 마저 귀여워..심장 아파”, 승호 님은 막 찍어도 화보”, 승호님은 눈 코 입만 나오면 그냥 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SBS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일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철천지 원수였던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첫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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