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신혜선이 현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일 오후 YMK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신혜선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 중이긴 하나 확실하게 결정이 내려지진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2 ‘학교 2013으로 데뷔한 뒤 2016년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2월 31일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활약을 인정받아 월화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일 오후 YMK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신혜선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 중이긴 하나 확실하게 결정이 내려지진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2 ‘학교 2013으로 데뷔한 뒤 2016년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2월 31일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활약을 인정받아 월화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