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치한 다이빙>
화려한 공중 동작을 선보이며 물속으로 풍덩.
박수와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새해를 맞아 이탈리아 로마의 카보우르 다리에서 이색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요.
높이가 무려 18m나 된다니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올해는 66살의 베테랑 다이버도 참가했는데요.
다들 용기와 열정이 대단하네요!
화려한 공중 동작을 선보이며 물속으로 풍덩.
박수와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새해를 맞아 이탈리아 로마의 카보우르 다리에서 이색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요.
높이가 무려 18m나 된다니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올해는 66살의 베테랑 다이버도 참가했는데요.
다들 용기와 열정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