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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딸 윤서진, SNS스타 활동→직접 돈 관리…엄마는 걱정(둥지탈출3)
입력 2019-01-01 21:00  | 수정 2019-01-01 21:23
이상아 딸 윤서진 사진=둥지탈출3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둥지탈출3 이상아 딸 윤서진이 SNS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 이상아가 이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상아와 딸 윤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아는 SNS스타로 활동 중인 윤서진을 언급하며 너무 일찍 돈을 벌기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는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아는 본인이 직접 돈 관리를 다 한다. 경제관념이 바로 잡히는 게 중요한데, 갖고 싶은 걸 모두 가져왔기 때문에 물질적인 게 훨씬 커질까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 똘똘하게 자기가 무얼 잘하는지 그걸 잘 아는 친구 같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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