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설립 120주년 맞아 1등 도약 다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가운데)이 1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홍유릉에서 우리은행의 120년 역사와 전통을 살려 2019년에는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의 뜻을 담은 제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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