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판도라 정청래가 올해의 최악의 이슈메이커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31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2018년을 총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 한해 최악의 이슈메이커는 누구인가에 대해 정청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며 다스 실소유주 논란을 언급했다.
정청래는 현재 이명박 대통령 구속되어 있지 않나? 2007년대선 당시 BBK의혹이 있었다. 무혐의를 받았는데, 이명박 한겨례 신문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 한겨레는 허위보도 사과문을 1면에 게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야 말로 명과 암이 갈리는 인물이다. 41년 12월19일 태어났고, 결혼기념일, 대통령일도 12월19일이다. 현재 12월19일은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명박의 일생을 훑었다.
그는 밝은 부분은 샐러리맨 신화다. 30세에 현대 건설 이상, 37세 사장, 48세 회장을 했다”면서 2018 한해 키워드는 다스는 누구겁니까다. 불행한 케이스다. 현대건설 회장할 때까지는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도 방영됐다. 그 이후로부터는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두언은 사업을 해야 할 사람인데 정치를 잘못한 사람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1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2018년을 총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 한해 최악의 이슈메이커는 누구인가에 대해 정청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며 다스 실소유주 논란을 언급했다.
정청래는 현재 이명박 대통령 구속되어 있지 않나? 2007년대선 당시 BBK의혹이 있었다. 무혐의를 받았는데, 이명박 한겨례 신문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 한겨레는 허위보도 사과문을 1면에 게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야 말로 명과 암이 갈리는 인물이다. 41년 12월19일 태어났고, 결혼기념일, 대통령일도 12월19일이다. 현재 12월19일은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명박의 일생을 훑었다.
그는 밝은 부분은 샐러리맨 신화다. 30세에 현대 건설 이상, 37세 사장, 48세 회장을 했다”면서 2018 한해 키워드는 다스는 누구겁니까다. 불행한 케이스다. 현대건설 회장할 때까지는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도 방영됐다. 그 이후로부터는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두언은 사업을 해야 할 사람인데 정치를 잘못한 사람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