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신곡 '트루스'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 1부 말미 등장,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동방신기는 '운명'으로 퍼포먼스 갑의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이어 지난 26일 발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안무가 돋보인 무대였다.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는 노홍철, 윤아, 민호, 차은우의 MC로 진행됐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동방신기가 신곡 '트루스'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 1부 말미 등장,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동방신기는 '운명'으로 퍼포먼스 갑의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이어 지난 26일 발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트루스'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안무가 돋보인 무대였다.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는 노홍철, 윤아, 민호, 차은우의 MC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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