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JTBC, tvN이 연말을 맞아 특집 영화를 편성했다.
31일 TV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오후 9시부터 연말특선 영화 ‘꾼을 전파한다.
‘꾼은 최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이어 오후 11시에는 ‘2018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tvN에서는 오후 10시 특선영화 ‘범죄도시가 방송된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는 각 ‘2018 S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 ‘2018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1일 TV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오후 9시부터 연말특선 영화 ‘꾼을 전파한다.
‘꾼은 최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이어 오후 11시에는 ‘2018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tvN에서는 오후 10시 특선영화 ‘범죄도시가 방송된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는 각 ‘2018 S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 ‘2018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