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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부터 짱유까지…라이언하트 아티스트, `한복 바르게입기` 캠페인
입력 2018-12-31 15: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왕석현과 가수 짱유, 이츠, 고승형이 한복연구가 박술녀와 '한복 바르게 알고 입기' 캠페인에 나섰다.
이츠와 짱유, 왕석현과 고승형은 31일 오후 2시 브이(V)라이브를 통해 '한복 바르게 알고 입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복연구가 박술녀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 네 사람은 '한복 패녀니스타가 되는 법', '한복이 불편한 옷일 거라는 선입견을 깨는 편안함' 등 한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한복을 입은 가운데 박술녀는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면서 바르게 입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라이언하트 측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게 색다른 콘텐츠를 기획하던 중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한복을 떠올려 진행한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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