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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시즌 첫 골에 축하 세례…“우리 뽀시래기 멋져”
입력 2018-12-31 12:10 
이승우 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승우가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포지아에서 열린 ‘2018-19 세리에 B 베로나와 포지아 경기 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 포함 6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승우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히 출전하고 골 많이 넣어서 벤투 감독 마음을 사로 잡아라” 골을 넣어도 멋지게 넣네” 발리슛 정확하네 흥해라 승우” 우리 뽀시래기 승우 더 예뻐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의 골 이후 상대팀 선수가 그를 거칠게 밀고 지나간 후 손가락으로 눈 양쪽을 찢으며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다.

이승우가 인종차별성 조롱을 당하자 이를 목격한 팀원들이 그의 주위로 몰렸다. 이에 베로나와 포지아 선수들 사이에 소란이 일어났고 심판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승우에게 시비를 건 상태팀 선수는 파비오 마제오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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