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박기영이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8 왕중왕전 2부 경쟁을 펼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기영은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외딴 섬처럼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제는 서로 바라보고 그것만이 나와 너와 세상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가수들 중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박기영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에 관중들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1부 무대에서는 가수 김용진이 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434점을 얻어 ‘2018 왕중왕전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8 왕중왕전 2부 경쟁을 펼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기영은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외딴 섬처럼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제는 서로 바라보고 그것만이 나와 너와 세상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가수들 중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박기영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에 관중들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1부 무대에서는 가수 김용진이 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434점을 얻어 ‘2018 왕중왕전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