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연예대상 왔어요
입력 2018-12-29 2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9일 오후 상암동 MBC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 전현무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 승리, 혜리가 맡았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알베르토(왼쪽부터), 신아영, 딘딘이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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