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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측 "연장 논의? 아직 계획 無”
입력 2018-12-29 17: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연장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측은 29일 "3회(총 6회분) 연장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이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3회 연장을 논의 중에 있다는 소식에 대한 입장이다.
한편 29일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배우들의 코멘터리와 하이라이트 장면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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