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최대주주인 권오언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6만 2175주를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권 대표의 지분은 38.01%로 늘어났습니다.윈포넷 권오언 대표는 현재 주가가 동종업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서 장내에서 매수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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