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햇살 미소로 촬영장에 온기를 더했다.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엘리트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이 겨울 바람에도 끄떡없는 생기발랄한 매력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매서운 추위도 날려버릴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사르르 녹는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상큼함 넘치는 귀여운 애교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서효림은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로맨틱 윈터룩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긴 기장의 양털코트를 걸쳐 러블리한 겨울 여신의 면모를 드러낸 것.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앙증맞은 장갑을 끼고 있는 서효림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여전히 햇살을 담은 듯 따뜻한 미소로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켜라 운명아 속 서효림은 애틋한 짝사랑을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37회에서는 남진(박윤재 분)과 데이트를 즐기는 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1일 머슴권을 사용해 남진과 만난 승주는 좋아하던 사람에게 차였다는 핑계를 대며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남진을 멋스럽게 탈바꿈 시키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승주는 남진에 대한 속마음을 에둘러 표현했고, 남진은 승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본인이 아는 사람인지 물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진전이 생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엘리트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이 겨울 바람에도 끄떡없는 생기발랄한 매력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매서운 추위도 날려버릴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사르르 녹는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상큼함 넘치는 귀여운 애교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서효림은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로맨틱 윈터룩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긴 기장의 양털코트를 걸쳐 러블리한 겨울 여신의 면모를 드러낸 것.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앙증맞은 장갑을 끼고 있는 서효림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여전히 햇살을 담은 듯 따뜻한 미소로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켜라 운명아 속 서효림은 애틋한 짝사랑을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37회에서는 남진(박윤재 분)과 데이트를 즐기는 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1일 머슴권을 사용해 남진과 만난 승주는 좋아하던 사람에게 차였다는 핑계를 대며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남진을 멋스럽게 탈바꿈 시키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승주는 남진에 대한 속마음을 에둘러 표현했고, 남진은 승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본인이 아는 사람인지 물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진전이 생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