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승기”…‘범바너2’, 新 멤버와 즐거운 회식자리

[MBN스타 안윤지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그룹 엑소 멤버 세훈부터 이승기까지 모여 회식을 가졌다.

25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이하 ‘범바너2)의 멤버 세훈, 안재욱, 김종민, 유재석, 박민영, 구구단 세정 그리고 새 멤버 이승기가 함께 있다.

특히 그들은 함께 모여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범바너2는 의문의 살인 게임에 휘말려 결성된 좌충우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숨 막히는 추적, 그리고 뜻밖의 손님들이 모여 벌어지는 상황극을 그린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오는 2019년 넷플릭스에서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