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이지안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콘테스트 심사위원 하는 날~~ 정말 버라이어티하군!! 간만에 재밌넹~~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모델 콘테스트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와 밝은 표정,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그는 현재 정동진 소재 한 펜션을 운영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지난 24일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콘테스트 심사위원 하는 날~~ 정말 버라이어티하군!! 간만에 재밌넹~~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모델 콘테스트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와 밝은 표정,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그는 현재 정동진 소재 한 펜션을 운영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