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두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선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이 두 천사의 어머니라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우리는 세 번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예가 두 아이와 함께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담겼다. 몸에 달라붙는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은 선예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벌써 셋째 출산이 다가왔나?", "아이들이 참 예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선예는 내년 1월께 셋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선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두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선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이 두 천사의 어머니라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우리는 세 번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예가 두 아이와 함께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담겼다. 몸에 달라붙는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은 선예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벌써 셋째 출산이 다가왔나?", "아이들이 참 예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선예는 내년 1월께 셋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선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