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를 위해 깜짝 커플링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황미나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이때 황미나의 아이스크림에서 커플링이 발견됐다.
황미나는 내가 반지를 삼키면 어쩔 뻔 했냐”고 타박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종민은 네 반지는 나한테 있다”며 깨끗한 반지를 황미나에게 건넸다.
하지만 황미나의 반지 사이즈는 작고, 김종민의 반지는 헐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를 위해 깜짝 커플링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황미나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이때 황미나의 아이스크림에서 커플링이 발견됐다.
황미나는 내가 반지를 삼키면 어쩔 뻔 했냐”고 타박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종민은 네 반지는 나한테 있다”며 깨끗한 반지를 황미나에게 건넸다.
하지만 황미나의 반지 사이즈는 작고, 김종민의 반지는 헐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