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분기 매출액 7천억 원, 영업이익 2천631억 원, 순이익 2천239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8.4%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0%, 13% 증가한 수치입니다.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도 매출 천468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5.8%, 28.3%씩 증가하는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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