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티아라 효민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24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모은다.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의 ‘헤븐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뒤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8일 효민은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4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모은다.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의 ‘헤븐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뒤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8일 효민은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