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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휴양지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 ‘만끽’ [M+★SNS]
입력 2018-12-24 16:19 
티아라 효민 근황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티아라 효민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24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모은다.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의 ‘헤븐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뒤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8일 효민은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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