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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 강형철 감독X박혜수, 오늘(24일) YTN ‘더뉴스’ 출격
입력 2018-12-24 09: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가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YTN '노종면의 더뉴스' 2부에 출연한다.
'과속스캔들'(824만 명), '써니'(736만 명), '타짜-신의 손'(401만 명)까지 작품성과 흥행력을 갖춘 작품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과 '스윙키즈'에서 댄스단의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 역을 맡은 박혜수가 '노종면의 더뉴스'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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