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궁민남편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이 놀이기구 탑승 도전을 앞두고 몸싸움을 벌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다섯 남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태관은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형들을 데리고 갔다. 그는 3단계보다 안 무섭다. 4단계는 바람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미 3단계까지 익스트림 놀이기구에 도전한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은 조태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 앞에 나타난 다음 놀이기구는 360도를 회전하는 놀이기구였다.
보는 것마저 겁을 내던 이들은 급기야 서로 타지 않겠다며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3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다섯 남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태관은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형들을 데리고 갔다. 그는 3단계보다 안 무섭다. 4단계는 바람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미 3단계까지 익스트림 놀이기구에 도전한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권오중은 조태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 앞에 나타난 다음 놀이기구는 360도를 회전하는 놀이기구였다.
보는 것마저 겁을 내던 이들은 급기야 서로 타지 않겠다며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