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2018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 2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깜찍한 화동들이 차준환(17ㆍ휘문고)의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마친 후 빙판 위로 떨어진 수많은 인형들을 챙기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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