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자들이 가짜 회원계정을 만들어 거짓 거래를 하고 이를 통해 거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업비트 운영업체 이사회 의장 송 모 씨 등 3명이 작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254조 원대 허수주문을 하고, 가상화폐를 팔아 1천491억 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이들을 전산조작·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업비트 측은 "가장매매, 허수주문, 사기적 거래를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서울남부지검은 업비트 운영업체 이사회 의장 송 모 씨 등 3명이 작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254조 원대 허수주문을 하고, 가상화폐를 팔아 1천491억 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이들을 전산조작·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업비트 측은 "가장매매, 허수주문, 사기적 거래를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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