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서울 대성고 학생 3명의 발인이 오늘(21일) 엄수됩니다.
학생 1명의 발인은 오전 8시, 나머지 2명은 정오에 진행되고, 유가족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학생 1명의 발인은 오전 8시, 나머지 2명은 정오에 진행되고, 유가족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