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한 자사 소속 택배기사 유동운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과 손관수 대표이사 등 경영진 20여명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유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과 손관수 대표이사 등 경영진 20여명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유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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