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복지부, 수술 가능 응급센터 72곳 지정 추진
입력 2008-07-22 10:08  | 수정 2008-07-22 13:30
응급환자에 대한 수술이 언제나 가능한 응급센터 72곳을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복지부는 1시간 이내에 응급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응급특성화 센터를 전국 24개 권역에 3곳씩 지정하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연말까지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의들이 야간에도 대기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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