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플라포프리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라포프리의 두 번째 싱글 ‘쌓여(Snow)가 공개된다.
플라포프리의 ‘쌓여는 재즈풍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밝은 힙합 알앤비 곡으로 크리스마스에 누군가를 기다리며 그리워하고 설레어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플라포프리는 프로듀서 BIGTONE, 신예 작곡가 Odd, 작사가 민연재와 함께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KOINRUSH의 뮤직비디오 감독 SUIKO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쌓여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지난 9월 ‘ZOLLA(졸라)로 데뷔한 여성 싱어 플라포프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라포프리의 두 번째 싱글 ‘쌓여(Snow)가 공개된다.
플라포프리의 ‘쌓여는 재즈풍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밝은 힙합 알앤비 곡으로 크리스마스에 누군가를 기다리며 그리워하고 설레어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플라포프리는 프로듀서 BIGTONE, 신예 작곡가 Odd, 작사가 민연재와 함께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KOINRUSH의 뮤직비디오 감독 SUIKO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쌓여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지난 9월 ‘ZOLLA(졸라)로 데뷔한 여성 싱어 플라포프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