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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리대 잔혹사, 안전하게 피 흘릴 수는 없는 걸까?
입력 2018-12-19 13:51 | 수정 2018-12-19 13:52
[카드뉴스] 생리대 잔혹사, 안전하게 피 흘릴 수는 없는 걸까?
사춘기에 첫 생리를 시작하면 갱년기까지 40여년을 ‘생리대와 함께하게 됩니다. 최근 '라돈 생리대' 이슈로 여성의 건강과 위생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한 달에 한번 다가오는 여성의 '그 날',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리할 수 있는 날은 언제 올까요?
[MBN 온라인뉴스팀 양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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