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크로닷 측근 “마닷 잠적설 NO”…논란 일축에도 여론은 싸늘
입력 2018-12-19 12:22 
마이크로닷 측근 사진=DB(산체스, 마닷)
[MBN스타 대중문화부] 마이크로닷 측근이 마이크로닷(마닷)의 잠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닷 측근은 그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논란을 일축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19일 오전 스포츠서울은 마이크로닷 측근의 말을 빌려 마이크로닷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이 내년 1월말까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그가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과 다르다라고 잠적 논란을 일축했다.

현재 마이크로닷 부모는 20년 전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잠적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피해자로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해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과거 충청북도에서 뉴질랜드로 떠날 당시 20억 대 사기를 치고 이민을 갔다고 폭로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마이크로닷 부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증언, 증거가 쏟아지면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인터폴은 지난 12일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적색 수배를 발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당하면 나와서 입장을 밝혀라” 피해보신분들에게 두번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 말기를..” 지금 하고있는 행동이 잠적하고 뭐가 다른데?” 집 계약이 남었단거 뿐이지..잠적 아닌가요” 지금 마이크로닷에게 필요한 건 변호사가 아닌거 같은데” 상처받고 고통당해온 피해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일을 하는 게 먼저인 듯”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