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씨네타운 이시영이 남다른 ‘건덕후 면모를 자랑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 개봉을 앞둔 배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이시영 씨는 건담을 좋아하는 건덕후, 아마추어 복싱선수, 빅뱅 승리의 옆집 누나 등 수식어가 많다”고 소개하며 아직도 건담을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이시영은 아직도 좋아한다. 특히 메카닉쪽을 좋아했는데 취미로 조금씩 만들다가 엄청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포질부터 도색까지 다 해봤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또 건담은 우주세계, 비우주세계로 나뉜다. 저는 그중에서 우주세계를 좋아했다. 한창 많이 만들었다”며 진정한 건담 마니아 면모를 자랑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 개봉을 앞둔 배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이시영 씨는 건담을 좋아하는 건덕후, 아마추어 복싱선수, 빅뱅 승리의 옆집 누나 등 수식어가 많다”고 소개하며 아직도 건담을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이시영은 아직도 좋아한다. 특히 메카닉쪽을 좋아했는데 취미로 조금씩 만들다가 엄청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포질부터 도색까지 다 해봤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또 건담은 우주세계, 비우주세계로 나뉜다. 저는 그중에서 우주세계를 좋아했다. 한창 많이 만들었다”며 진정한 건담 마니아 면모를 자랑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