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지하철 9호선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만선·이광호 의원과 정의당 권수정 의원은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프랑스 운영사와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시행사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9호선 혼잡 해결을 위한 증차와 인력충원, 다단계 하청구조 청산을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만선·이광호 의원과 정의당 권수정 의원은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프랑스 운영사와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시행사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9호선 혼잡 해결을 위한 증차와 인력충원, 다단계 하청구조 청산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