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가 1년 새 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충청북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926만㎡, 868건으로 지난해 902만㎡보다 2.7% 늘었습니다.용도별로는 교포 장기보유용이 668만 5천㎡로 3분의 2가량을 차지했고 공장용은 224만 3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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